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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요리22탄]브런치_프렌치토스트,웻지감자,소세지야채볶음

by 맛집여행 뷰티 조이 202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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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요리22탄]브런치_프렌치토스트,웻지감자,소세지야채볶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오랜만에 브런치를 만들어봤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있는 브런치요리로

프렌치토스트, 웻지감자, 소세지야채볶음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요리재료]

1. 식빵

2. 우유

3. 계란

4. 송이버섯

5. 감자

6. 버터

7. 소세지

8. 당근

9. 양파

 

[양념]

1. 소금

2. 벌꿀

3. 후추

 

당근, 양파사진이 빠졌네요.

우선 감자는 껍질체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깍뚝썰기로 잘라 줍니다.

너무 모양이 크게하면

후라이팬에서 익기전에 타니깐 한입크기의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새송이버섯도 한입크기로

깎뚝썰기를 해줍니다.

양파도 똑깥이 깎뚝썰기로

잘라 줍니다.

잘게 썰 필욕 없으니 빨리 준비가 가능합니다.

당근도 감자와 거의 같은 사이즈로

잘라줍니다.

식빵은 대각선으로 두 조각으로 모두

잘라 줍니다.

식빵 하나 전체로 하셔도 되고

자기가 편한데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소세지는 시간이 없어서 보통 전 살짝

데치고 후라이팬에서 굽는데

오늘은 시간관계상 그냥 굽기로했습니다.

모양이 예쁘게 나올려면 칼집을 내주시면 됩니다.

프렌치토스트의 가장 중요한 계란물을 만듭니다.

계란을 넣고 벌꿀 한스푼, 소금 반스푼, 우유는 한컵정도를

넣고 쉐이크잇 해주면 됩니다.

잘 섞이도록 오랫동안 저어주세요.

이제 모든 재료가 준가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합니다.

사실 프렌치토스트만 할려고 했는데

가족들의 성화에 힘입어 웻지감자, 소세지야채뽁음까지

추가가 되었네요.

세가지를 한번에 할려고 하니 시간이 좀 걸리지만

열심히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할께요.

우선 웻지감자부터 요리했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중불로 한다음

감자를 먼저 넣고 익힙니다.

노릇노릇할때까지 익혀야 하고

뚜껑을 닫아서 속까지 잘 익도록 해야 합니다.

중간중간 계속 뒤집어 줘야합니다.

은근 감자를 익히는데 시간이 걸려요.

감자가 전체적으로 노랗케 익으면 양파와 세송이 버섯을

넣고 익힙니다.

허브솔트와 후추를 뿌려서 간을 하시면 끝입니다.

그리고 소세지야채볶음을 합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먼저 소세지를 넣고 볶습니다.

소세지가 익으면서 칼집난 모양데로 예쁘게 

벌어지니 너무 예쁘네요.

소세지가 어느정도 익으면 당근, 양파, 세송이버섯을

넣고 같이 볶습니다.

 소세지기름과 같이 야채가 어우러져

더 고소합니다.

야채에는 허브솔트와 후추를 살짝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프렌치토스트를 합니다.

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전체 잘 녹입니다.

준비한 계란물에 토스트를 넣고

약 30초정도 계란물이 잘 흡수되도록 뒀다가

후라이팬에서 굽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하니 불조절에 애를 먹었는데

좀하니 적응이 되네요:)

앞뒤가 계란물이 노랗게 잘 익도록

굽습니다.

시간은 좀 걸렸지만

나름 브런치요리가 모두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브런치로 준비한

프렌치토스트, 웻지감자, 소세지야채볶음입니다.

프렌치토스트가 잘 될지 살짝 걱정했는데

나름 촉촉하게 맛있게 된것 같아요.

그리고 웻지감자도 짭조름하게 잘 익어서

모두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세지야채볶음은 간단하지만

우리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프렌치토스트, 웻지감자, 소세지야채볶음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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