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요리24탄]현미국수_건강식으로 좋아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늘은 몸에 좋은 현미국수를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저는 건선으로 자연식물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밥은 현미밥을 먹고 있는데
정말 어떨때는 국수나 라면류가 정말 먹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현미국수를 먹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더라구요.
그래서 건강식으로 현미국수를 여러분들에게도
추천드리니 함 보시고 꼭 드셔보셔요:)
[요리재료]
1. 현미국수
2. 당근
3. 양파
4. 청양고추
5. 새송이버섯
6. 애호박
7. 대파
8. 완두콩
9. 쑷갓
10. 홍고추
[육수재료]
1. 표고버섯꼭다리
2. 다시마
[양념재료]
1. 히말라야솔트
2. 통후추
우선 육수를 먼저 만들어 줍니다.
육수에 넣은 재료는 표고버섯줄기와 다시마입니다.
표고버섯줄기는 표고버섯은 먹고 줄기는 따로
모아두었다가 이렇게 육수낼때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육수의 기본 다시마를 넣으면 됩니다.
육수의 물이 끓으면 먼저 다시마를 빼줍니다.
너무 오래 넣어두면 국물이 텁텁해지니 끓으면 전 바로
빼줍니다.
그리고 조금더 끓이면 구수한 육수가 완성됩니다.
이제 요리재료들을 손질합니다.
우선 완두콩은 아시는 지인분이 주신겁니다.
완두콩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저같은 자연식물식 또는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야채입니다.
별도 손질없이 나중에 육수에 풍덩하고 넣어주시면 됩니다.
대파는 그냥 송송 썰어주어 준비하면 됩니다.
다른 야채들과 먼저 넣어 우려내어 주고
나중에 고명으로 그냥 올려주서도 됩니다.
몸에 좋은 양파도 크게 썰어 줍니다.
양파는 모든 음식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새송이 버섯도 채 썰듯이 잘라주어 준비합니다.
애호박도 길쭉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국수에는 호박이죠:)
당근도 길쭉하게 썰어 줍니다.
요즘 당근이 왜 이렇게 단지 모르겠어요.
그냥 먹어도 너무 맛이 있어요.
육수의 매콤함을 책임질 청양고추도 잘라서 준비합니다.
거의 양념의 하지 않을거라
심심하지 않도록 매운맛을 낼려고 합니다.
이제 모든 야채들을 준비완료 하였습니다.
이제 준비된 육수에 준비한 모든 야채들을 한번에 넣습니다.
사실 말이 국수지 그냥 건강식으로 먹을 야채탕에
가까운것 같아요:)
그리고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간을 최손한으로 해줍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소금의 색깔이 핑크색이라
맛을 봤더니 역시 짭니다.:)
참 쑷갓과 홍고추는 나중에 발견하고
따로 준비했습니다.
쿠팡에서 현미국수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98%의 현미와 2%의 정제소금으로 되어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딱인 식품입니다.
현미국수는 약 5분 정도 끓이고 불을 끄고
약 4분정도 뜸을 들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너무 오래 뜸을 들이니 죽처럼 변하네요.
걸쭉한 것은 살뜬물이 올라와서 그러니 괜찮아요.
다 끓이면 쑷갓과 홍고추를 넣고 조금만 끓여주시면 끝입니다.
나중에 후추는 기호껏 넣어주시며 됩니다.
면이 그냥 툭툭 끊어져서 나중에는
그냥 숟가락으로 먹었어요.
하지만 너무 색다른 맛이라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건강도 챙기도 맛도 챙길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같이 자연식물식을 하시는 분들이나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럼 지금까지 현미국수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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