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요리25탄]소기기스테이크굽기_구운감자까지 간단 레시피

[집밥요리25탄]소기기스테이크굽기_구운감자까지 간단 레시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요즘 이마트에서 고기를 엄청 싸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미국산 소기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스테이크를 

함 구워봤어요.

이마트에서 구입한 미국산 소기기 입니다.

정말 두께도 거의 1.5Cm로 두툼하고 고기 빛깔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우선 밑간을 해야해서 고기를 쟁반에 두었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더라구요.

밑간은 역시 소금과 후추로 간단히 하면 됩니다.

특히 후추는 통후추를 갈아서 하면 고기의 맛을

더욱더 살리니 요즘 통후추의 풍미에 빠져있답니다.

먼저 후추를 뿌려주시고 그리고 소금도 충분히 뿌려주세요.

소금은 과하다 싶을정도로 뿌려주어도 됩니다.

나중에 별도로 양념을 하지않고 구워서 아무소스없이

먹을려고 합니다.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비닐장갑을 끼고

손으로 톡톡한 잘 두들겨 주세요.

그리고 올리브오일을 발라주세요.

고기가 훨씬더 연해지고 숙성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냉장고에 30분정도 연육작용이 되도록

숙성을 시키면 훨씬 맛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냥 패스할께요.

너무 배가 고프니깐!!!

먼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두르고

예열을 합니다.

열이 올라오면 밑간된 소고기를 올리고

충분히 익혀 줍니다. 

이때 센불로 튀기듯이 해야 한다고 백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저도 센불로 튀기듯이 앞면,뒷면,옆면까지
골고루 익혔습니다.

그리고 감자도 반으로 두툼하게 반으로 잘라서

같이 익혔습니다.

감자도 정말 맛있게 노릇노릇하게 익더라구요.

올리브유로 절대로 타지 않으니

과감히 익히세요.

그리고 뚜껑을 덮고 불을 크고 내부까지 잔잔히

익도록 합니다.

이 기다림의 시간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와 정말 스테이크 냄새가 끝내줍니다.

바깥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레스트랑의 스테이크

비쥬얼과 잘 구워지 감자까지 정말 끝내줍니다.

그리고 유부초밥과 밑반찬까지

정말 환상적인 주말의 스테이크 만찬이였습니다.

전 사실 자연식물식 중이라 먹으면 안되지만

우리 공주님의 한입만 먹으라고 저의 입까지

밀어주는데 도저히 안먹을수가 없어서

과감히 먹었습니다.

정말 고기가 입에서 싸르르 녹습니다.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드님, 따님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

이래서 스테이크를 먹는구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이번주부터 우리 아드님 중간고사기간이라 열심히

공부중인데 원기 보충하고 노력한만큼좋은 점수가 나오길

아빠로서 응원합니다.

 

그럼 오늘은 집에서 스테이크 맛있게 요리하는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