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학교 개학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학교의 방학이 계속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4월6일 이면 학교 개학을
하는 날입니다.
모두가 촉각을 세우고
어떻게 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싶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정말 사태가 심각합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4월6일 개학은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포스팅 합니다.
4월28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서울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관련 학교 개학 연기와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관련 학교 개학과 관련
코로나19감염위험이 통제 가능한 수준까지 줄어들기전에는
개학을 강행하기 여럽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도교육감들은 현실적으로 개학은 힘들며
온라인개학이 가능한지를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교사 학부모 의견을 듣고
개학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지만,
현재로선 개학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사단체 좋은 교사 운동은
26~27일 유치원과 초중고 교사
4천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73%가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을
4월 6일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
는 설문조사를 발표했으며,
21%는 4월 6일 일 "등교개학을 해야한다."라고 답했으며,
"잘 모르겠다"라고 판단을 유보한 응답자는 6%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등 대학입시
일정 연기 필요성에 대한
응답자41%가 "2주 연기해야 한다"고 했으며,
"3주이상 연기해야한다"고 응답한 인원은 34%,
"1주일 연기해야 한다고"고 응답한 사람은 12% 였다고 합니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55%라고 좋은교사운동측은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 14만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83.7%가 "개학을 한 차례 더 미뤄야"한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정세균 국문총리는
"개학에 관한 지역사회내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방역관리 강화, 원격
교육 준비도 제고, 유사시 상활별 대응전략
마련등 개학 전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되는 문제 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할 만한 것을 얻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광진학교와 같은 장애인학교는 등교를 하지 않으면
부모가 힘든 것은 당연하지만 장애인 자녀들은 미쳐가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참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개학연기가 중론이긴 하지만
일부 장애인학교등은 특단의 조치는
필요해보입니다.
지금까지 4월6일 개학관련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 1천만 가구 1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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