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힘, 대한민국 국격 향상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힘, 대한민국 국격 향상

안녕하세요.

여러부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늘은 선거일이죠.

어떻게 모두 선거하셨나요?

민주주의 꽃은 선거인데

지금 다른 국가들은 코로나사태로인해서

선거를 모두 취소하였지만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선거를 실시하면서

코로나의 완벽한 대응모델로 자리잡고있으면서

다시 한번더 대단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국격이 반전되는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계가 원하는 

코로나신속진단키트야말로

초일류제품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코로나진단키트로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중국산 진단키트의

문제로 시끌럽습니다.

 

영국에서도 중국으로부터

진단키트를 수입하였습니다.

무려 진단키트를 350만개의

항체진단키트를 수입하였습니다.

영국보건청의 키콕박사는 손가락 끝을찔러

피를 검사하는 검사키트를

'게임체인저'라며 무한신뢰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키트의 진단의 신뢰성의문제로

환불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중국 선전 바이오지사에서 수입한 진단키트의 

사용을 중단한 바 있으며,

체코에서도 중국산진단키트의

검사가 80%의 오류로 나오면서

환불소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은 급하게

의료품수출규제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은 유럽통합인증만 있으면

유럽에 수출을 할 수 있지만

이제 사전판매제도를 도입하기로했지만

그전에 이미 판매된 의료키트에 이미

불량이 많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나라들은 자신들의 나라에

필요한 진단키트가 필요함으로

저가의 중국산키트를 어쩔수없이 구매를 했지만

불량키트의 신뢰성 문제로

현장에서 도저히 사용이 불가능하게되면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분노를

표출하는 국가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진단키트를 1t이나

구매했는데 아무런 소용이없다.

다뉴강에 바로 던저버려야 한다"

며 이고로아토비치 슬로바키아총리가

한말 입니다.

무려 120만개의 항체검사키트를

구매를 했지만 초기단계부터

감염유무를 검출할 수 없는것으로

나타났다면 분개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슬로바키아측에서

장비사용을 잘못하여 이런문제가 발생했다고합니다.

참 적반하장이죠.

문제있는 제품을 주고 사용하고 있는곳에서

잘못사용하고 있으니 똑바로 사용하라며

큰소리를 친거죠.

그리고 터키도 수천개의 진단키트를 수입하려

했지만 정확성이 35%로 나타나며

다른나라에서의 수입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중국은 유럽을 돕겠다며

대량의 진단키트와 의료장비를 수출하고 있지만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꼴입니다.

 

전세계 진단키트 제조업체 202개업체중

중국은 무려 92개가 중국업체입니다.

다음으로 미국,한국,싱가포르 순입니다.

하지만 상당수의 중국산진단키트는

중국정부의허가를 받지 않은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단 이 진단키트뿐만아니라

중국산 마스크에서도 불량이 쏟아져나오며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를 일이키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중국산마스크 60만개를

  의료진에게 배포했다가 다시 회수하며

필터가 제데로 작동하지 않는문제가 있다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산 진단키트는 어떨까요?

전세계의 주요 정상들이 직접 우리나라로

전화하면서 한국산진단키트를 구매하겠다고

직접 요청한다고 합니다.

최근 세계에서 제일 까다롭다는

미국으로 진단키트를 수출하면서 

앞으로는 개발도상국 위주의 수출에서

선진국까지 수출을 하면서 더욱더 위상이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진단키트포함한 의료기기시장에서

전세계의 1.4%밖에 되지 않았지만

코로나사태로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더욱더 시장점유율을 높일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잘 방어할 수 있었던 분석요인은 한국의 진단키트라고

전세계가 분석하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씨젠은 한국에 확진자가

한명도 없을때부터 진단키트의 개발에 착수하였고

신속진단키트가 아닌 분자진단법을 활용한 키트로

모든 유전자의 분자를 검사할수 있으며 정확도는 높지만

검사까지 4~5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신속진단키트의 진단기법인 항원항체법

제품도 있습니다.

이 업체들은 바디텍메드, 젠바디, 이뮤노스틱스로서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한 업체입니다.

이 업체들은 간편함과 경제성으로

세계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SD바이오센서, 솔젠트, 오상헬스케어

국내 3개 진단전문기업이 미국에 75만회 검사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현재 솔젠트와 같은 진단키트제조업체의 홈페이지는

접속과다로 접근이 되지 않고 있기도합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

 

이번에 미국수출건으로

미국연방재난관리청(EMA)와 1천140만 달러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마치고 제품을 선적하였다고 합니다.

계약에 따르면 SD디바이오센서와 오상헬스케어는

총 60만건을 검사할 수 있는 물량을 공급하며,

SD바이오센서와 오상헬스케어의 계약 규모는

각각 520만달러와 300만달러입니다.

 

이처럼 한국산 진단키트의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러브콜 속에서 더욱더 빛을 발할뿐만아니라

이번 코로나사태로에 대한 대한민국의 성숙한 

민주주의의식도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정말 어깨펴고 전세계속의

선진국과도 대등하며

동아시의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작은나라가 아닌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지금까지 코로나진단키트의 우수성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향상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속진단키트 (주)엠모니터 20분만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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