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물식 16일차 저녁식단, 생야채는 아직도 힘드네요

자연식물식 16일차 저녁식단, 생야채는 아직도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늘의 자연식물식 16일차입니다.

점심식단으로는 야채 샐러드와

바나나, 사과, 방울토마토를 먹었습니다.

역시나 야채는 아직먹기는

힘드네요.

당근, 잎채소 힘들지만

몸생각하고 꾹 참고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식단은

배추, 잎채소 및 각종과일입니다.

사실 오늘 회사일에 스트레스를

좀 많이받아서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저처럼 건선환우들은

스트레스도 피부에 좋지 않아서

안받을려고 하는데

오늘은 일들이 그냥 밀려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중 하나인

파인애플입니다.

정말 맛이있었습니다.

특히 파인애플에 음식 소화에도

많이 도움을 줌으로 자연식물식전에도

많이 먹었던 과일입니다.

단감도 오랜만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단감은 가을의 보약이라고도 불리며

혈관내 콜레스트롤을 낮춰 혈관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마트에서 장본

말린대추입니다.

유튜브의 황성수박사님이 간신으로

잘 드신다고 해서

저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달짝해서 먹을만했습니다.

대추는 천연감기약이라고 할정도로

기관지와 폐건가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C가 무려 귤의 7개, 사과의 50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음식입니다.

오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가까이해야할

가성비 최고의 건강채소입니다.

96%가 수분이지만

영양소도 정말 풍부합니다.

비타민C,K와 칼륨

베타칼로틴이 풍부하여

피부건강과 질병예방에 도움을 주며

칼륨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 중금속을

배출하여 몸을 정화시키는데

뛰어난 야채입니다.

찐감자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감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칼륨이 높아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에 도움을 주며

중성지방을 줄여주어

고혈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즘 밤에 가려움증이 올라와서

잠자는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명현현상이겠지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앞으로 갈길은 멀지만

꼭 완치하는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오늘은 자연식물식16일차 저녁식단을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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