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가족 여름 방학을 맞아서 태국 푸켓으로 모두 고고씽!!!
2019년 8월 19일(월) 06:20분 ~ 2019년 8월 23일(금) 13:50 : 참고로 비행기는 티웨이 항공^^
여행 1일차
오전11시 정도에 푸켓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의 뜨거운 열기^^
여행사 관광 가이드가 픽업을 하고 제일 먼저 간곳은 한국식당이었습니다.
정확히 상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식다은 허름했지만 나름 맛은 있었어요^^ 배고팠어요^^
제일 막내 민이가 체끼땜에 고생했어 안쓰러웠어요^^!
그리고 우리가 제일 먼저간곳은
큰 불상의 높이가 45미터에 이르는 빅 부처상은 푸켓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중 하나이며 이 섬을 방
문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매력이 됩니다. 이 거대한 기념물은 Chalong과 Kata사이의 Nakkerd Hills에
자리 잡고 있으며 푸켓 타운뿐만 아니라 해변의 해변과 만의 멋진 전망을 제공 합니다. 동상까지 이어
지는 도로는 진정한 태국을 통과하며 여행을 갈 가치가 있습니다.
와트 찰롱으로 푸켓에서 가장 큰 사원입니다.
이 화려한 건물은 태국과 불교 신화의 이미지와 함께 부처님
의 수많은 이미지로 정교하여 장식 되어 있습니다. 와트 찰롱은 서쪽으로 오래된 성전 홀의 포우 탄 지
오 와트와 함께 많은 불상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산꼭대기의 부처상도 대단하지만 그기서 보는 경치는 정말 감탄을 자아낸다. 저 멀리 에메랄드 빛의 푸켓 바닷가~~~
그냥 빨려 들어간다.
아직도 그 감흥이 생생하다.♡♡♡♡♡
그리고 시내에있는 왓찰롱 사원으로 갔다.
그 크기도 어마어마하며,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경건한 모습으로 합장하며 소원을 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원의 건축양식도 독특하였고 특유의 향 냄새가 주위르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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