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물식6일차, 건선치료 견디자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늘은 자연식물식 6일차입니다.
벌써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그냥 막 땡기네요.
라면, 빵, 과자, 치킨, 삼겹살 등
하지만 꼭 이겨내겠습니다.
자연식물식에 현미를
먹기로 했습니다.
현미는 식이섬유소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물론 많이 먹으면 독이 되겠죠.
저는 한번에 현미밥을 지어서
지퍼백에 한끼씩 담아서
얼렸습니다.
그러면 먹을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물만 조금 넣고
돌리면 먹기 좋은 현미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현미 다음의 주식은
바나나 입니다.
이번에는 로즈바나나를 마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크기는 멍키바나나와 같은 사이즈이고
정말 맛있습니다.
노화 방지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허기지면 수시로 바나나를 먹습니다.
하루에 보통 2~3개 정도 먹습니다.
바나나는 포만감이 있어서
다이어트하시는분께는
특히 좋은 것 같아요.
밤고구마입니다
달콤해서 참 먹기에 좋습니다.
특히 밤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면역력
증강에 좋다고 합니다.
하루에 최소 2개이상 항상
먹습니다.
이 과일은 오렌지가 아닌
청견이라는 과일입니다.
제주오렌지라는 별명을 가진 청견입니다.
껍질까기가 정말 힘들어서 전 칼로
끝부분을 조금 잘라서 벗깁니다.
조금 신맛이 강하나 단맛도 있습니다.
신맛이 조금 강해서 전 먹기에는
좀 힘들어서 다음에는 일반 귤이나
오렌지로 먹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먹는 사과도
먹기에 참 좋습니다.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로리가 적고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과일입니다.
요즘 특히 많이 먹고 있습니다.
예쁘고 깜찍한 토마토 입니다.
이번에는 마트에서 작은 사이즈를
토마틑 구매했는데
작아서 먹기에 좋아서 다음에도
이 사이즈로 사야될것 같아요.
그렇게 달지는 않지만
몸에 좋아서 항상 먹고 있습니다.
야채중 오이와 당근이 먹기에
부담없이 좋아요.
오이와 당근은 그냥 아삭아삭한 식감에
먹습니다.
사실 맛은 그렇게 없으니깐요.
오늘까지 6일차를 하면서
아직 건선이 나아진다거나 그런 기미는
보이지는 않습니다.
좋아진 것은
속이 정말 편안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이 약4kg 빠졌습니다.
이 자연식물식을 하면 수시로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바나나와
같은 종류의 과일을 수시로 먹어서
허기짐을 달래야 하네요.
하여튼 이 힘든 음식조절을
잘 버티고
건선도 잘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자연식물식 6일차에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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