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랑구맛집]아웃백스테이크 상봉점_역시 스테이크는 아웃백 여기가 진정한 중랑구 상봉 신내 봉화산 맛집

[서울상봉점맛집]아웃백스테이크 상봉점_역시 스테이크는 아웃백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 춥네요.

그리고 이놈의 코로나로 진짜 다시 난리네요.

수도권은 24일부터 2단계 격상

호남권은 24일부터 1.5단계 격상한다고 합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맛집은

바로 누구나 진짜 가고싶어하고

진짜진짜 스테이크가

맛있는 맛집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아웃백스테이크 상봉점

입니다.

특히 상봉점은 넓어서 웨이팅이

상대적으로 다른 아웃백스테이크점보다

작으니 적극 추천드려요.

 

네이버 지도

중랑구 스테이크맛집

아웃백스테이크 상봉점

 

[주소]

서울 중랑구 망우로 293

(지번)서울 중랑구 상봉동 100-15

 

[연락처]

0507-1306-8491

 

[영업시간]

월 ~ 목, 일: 11:30 ~ 22:30 , 라스트 오더 21:30 

금,토: 11:30 ~ 23:00, 라스트 오더 22:00 

 

[기타]

아웃백스테이크는 포장도 되니 그게 참

좋은것 같아요.

주차장은 협소하지만  발렛을 해주시니

엄청 편해요

아웃백스테이크는 정말 오랜맛에 왔습니다.

너무 비싸서...

다행히 디지털상품권을 싸게 구매를

할수있어서 과감히 왔습니다.

우리 처재네 식구들이랑해서

총 9명의 대군단이 왔습니다.

주차장은 거의 만차지만

다행히 발렛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발렛비용은 별도로 없고 도장만 찍어오면 됩니다.

2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아마 몸이 불편하신분은 연락하면

아웃백측에서 따로 안내를 한다고 합니다.

올라가는 길이 스테이크에 대한기대를

하게 되네요.

코로나 1.5단계에 가서 그런지

그렇게 웨이팅하시분들은 없었어요.

입구에 온도측정과 QR코드 찍고들어갈수있도록

기계들이 있으니 알아서 셀프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화장실은 바로 정문 입구 근처에 있어요

참고하세요.

잠깐 대기하고 있다고 콜사인떨어져

바로 입장했습니다.

아웃백스테이크 상봉점은 다른 지점에 비해서

상당히 넓은편입니다.

코로나1.5단계임에도 역시나

사람들은 참 많더군요.

그래서 철저히 앞에서 온도체크하고

들어가니 그나마 조금 안심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욕망은

참 어쩔수 없나봐요.

우리를봐도 그렇쵸^^

 

저희는 제일 안쪽으로 유리칸이

있는 테이블로 안내되어 않았고

대갖고이 않아서 먹을수있는

장소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말에도 런치셋트가 되니

참조하시고 런치셋트로 주문하면

조금더 싸게됩니다.

저희들은 블랙라벨 패밀리세트로

주문했어요.

막 복잡한걸 싫어해서

그냥 추천하는데로 자연스럽게

주문했어요. 사실 복자하기도 하고^^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이거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주는데

엄청 맛이있죠.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지만

이걸 많이 먹으면

본격적인스테이크 전쟁에서

실패함으로 리필은 하지 않았어요

특히 버터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죵

음료수가 엄청 왔는데

다 찍지 못했네요.

와이인 살짝 들어간 음료도 있으니

운전안하시면 어른들은 이것도

맛있는것 같아요

코코넛쉬림프가 제일먼저 나왔습니다.

노랗게 잘튀긴 새우들

정말 맛있어요.

숫자각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일인 일새우로 정하고

음미하면서 천천히 먹었는데

소스가 달짝간게 참 맛있어요.

치킨덴더샐러드가 두번째 나왔습니다.

제가 야채를 많이 먹으니

이건 제 메뉴죠.

닭가슴살은 거의 먹지 않고

야채풀은 제가 다 먹었어요.

역시 야채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참 참고로 전 자연식물식을 일반식과 병행해서

하고있습니다.

스프가 나왔네요.

스프는 머쉬룸과 콘 스프입니다.

제 입맛에는 머쉬룸이 조금 더나은데

그냥 일반적인 스프맛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블랙라벨 스테이크 퀸즈랜드립아이가 

드디어 등장했네요.

역시 그 자태가 윤기나고 진짜 먹음씩 스럽습니다.

입안에서 침이 그냥 고이네요.

그리고 방울토마토, 브로클리는 모두 저의몫

살짝 구운 야채는 정말 맛있어요.

 

모두들 하나같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와서 더 맛있던것같아요

구운 새우는 모두 아이들의 몫이지만

살짝맛만 봤는데도 진짜맛있어요

열심 껍질을 까서 우리 공주님 줬어요

ㅎㅎㅎㅎ

립도 나왔는데 그냥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한참 자라는 애들이라그런지

육식이 무섭긴한네요.

투움바파스타도 나왔습니다.

치주가 덤뿍 들어가 있지만

추가로 치즈를 넣어달라고하면

더 넣어주니깐 참고하세요.

치주와 새우들이 엄청 들어가 있어서

이것도 정말 별미입니다.

면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치즈와 어우러져 정말 맛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애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더 먹고 싶다고해서 카카두 그릴러

김치치즈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진짜 엄청먹더라구요.

저희들도 깜 놀람요.

그런데 이것도 순식간에

순싹!!!!

정말 대단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입에 들어가는것만봐도

배부르다고 하는데

하지만 배고프던데요~~

후식으로 커피를 맛있게먹고 나왔습니다.

살짝 배가 고픈건 그냥 생각인가?

하지만 오랜만의 아웃백스테이크의

외식이라 나름 마음도 들뜨고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 언제올지 기약을 못하겠네요.

값도 값이지만 코로나가 계속 격상되면

어떻게 될지모르겠네요.

그리고 계산

억 소리나는 음식값이지만

나름 맛있게 먹었고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그걸로 만족해야줘

통신사 할인 및 아웃백 멤버십 생일 쿠폰등

여러할인혜택들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kt/skt 최대 15%할인됩니다.

단 lg는 제외되니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식전빵은 사전에 추가로 포장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나름데로 음식점에서 음식을 배불리먹고

또 음식을 포장해서 나오는기분은

정말 좋아요.

 

오늘은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고

가게안도 넓어서 정말 좋았던

아웃백스테이크 상봉점을

포스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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