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보 SK바이오사이언스, 내년 초 코로나백신 국내 생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뷰티조이입니다.
요즘 코로나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지금의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산발적인 집단감염으로
실내활동, 실내커피숍, 기타모임등이
정말 제한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백신이 언제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뉴스속보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년초 코로나백신을 국내에서 생산한다는 소식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의 빌게이츠가 꼭 집어서
백신개발을 독려했던 기업입니다.
참고로 백신 수탁 생산 가능한 국내업체들입니다.
표처럼 배양방식부터 생산량등이 엄청 차이가 나네요.
그래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주가능한회사의
회사 리스트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곧 위탁생산한다는 소식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1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전망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위탁생산 또한 빠르게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빠르면 내년
1월 국내 품목허가 신청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정부와 협의를 했었는데
아마 내년 초에 코로나백신을 생산한다는 소식입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12월에
3상 중간결과가 나온다면,
1월 우리 정부에 품목허가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르면 내년 3월 안으로 허가가
가능해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위탁생산(CMO)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고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8월에도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을 체결하며
위탁생산에 대한 한발더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GC녹십자는 최근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과
5억명이 접종할 수 있는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완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GC녹십자는 통합완제관을 신설한 오창 생산공장에서 이번 협의에
따른 위탁생산을 진행하는 한편, 생산 역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추가 계약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 모더나가
보건복지부, 그리고 국내 대형 제약사와
3자 협력의향서(LOI)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제약사와 계약을 맺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 그리고 계약을 앞두고 있는
모더나와 러시아의 코로나 백신까지.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의
선점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엄청난 도움을 주게되고
앞으로 변화하는 코로나시대에
앞서가는 바이오기술축적으로
진일보한 기술과 바이오의 융합의
세계적인 국가로 거듭났ㄷ으면 합니다.
앞으로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전초기지로
국내제약사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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