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온라인 개강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이제 학생들의 온라인개강 관련 뉴스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학교의 개학은
결국은 전국 초중고 학교가
4월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개학을 합니다.
불행하게도 유치원은 제외가 되었습니다.
유치원생이 있는 집은 얼마나 힘이들까요?
온라인수업은 쌍방간 문제가 없도록
잘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여간 걱정이 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도 2주 연기가 되어
12월3일 결정되었습니다.
본래 4월6일에 온라인개학이 말이나왔지만
준비가 더 필요한다는 여론에
4월9일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4월 9일(목)부터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고
나머지는 표처럼 순차적으로 수업이 시작됩니다.
정말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나 교육받는 학생들 모두
문제없이 수업이 시작될려면
준비가 잘 되어야할 텐데요.
그리고 대학수능은 2주 연기하여 12월 3일에
시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벌써 재수생이 유리하다, 아니다 재학생이 유리하다등
갑을론박으로 벌써 시끄럽네요.
어쨋든 자신의 노력한 결과가 주변환경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않도록 좀더 세심한
주의가 기울여집니다.
그리고 수시모집 기간은 3일 안팎, 정시와 추가모집 기간은 11일
내외가 감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고 나면
코로나 19확산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면서 조심스럽게
"4월 말부터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4월달부터 등교수업이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지역감염 확산과 외국에서 유입자들의 감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집단감염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이 폐쇄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인성교육을 통해서 미래의 일꾼으로
사회에 나아가야할 우리 새싹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정말 중요한 시기를
어떻게 보면 인생의 가장 화려한 골든시기이기도 한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 텅빈 교실이 실로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저도 만약 다시 과거로 돌아가라면
학생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물론 공부는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들과 운동하고 울고 웃고 했던
그시절이 그립거든요.
지금 이 시기의 우리 꿈나들이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들의 어떤 의견도 없이
어른이 만든 규칙으로
어쩔수 없이 온라인 수업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아직 그 원인조차 정확하게 들어나지
않은상태이니 더 문제입니다.
처음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졌지만
중국은 자기네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걸 적반하장이라고 하나요.
어쨋거나 이미 정해진 온라인수업이니
교육부 및 관련 담당자
물론 가장 심적으로 부담이 크신
우리 선생님
정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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