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국내입국외국인 해외 강제 추방과 강남대형유흥업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주요뉴스]국내입국외국인 해외 강제 추방과 

강남대형유흥업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늘의 첫번째 뉴스는

요즘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 지는 듯 하지만

강남대형유흥업소 종사자의 확진자사례처럼

나 하나 쯤이야하며

사람들이 밀접한 곳에서

유흥을 즐기는 일들로 인한 집단감염으로

사회가 다시 혼란 스럽습니다.

이 대형유흥업소는 대기자가 

있을정도로 영업이 성행하였다고하니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렇게 집단감염 사례는

이기심에 젖어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주의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두명의 유흥업소 종사자는 초기에

프리랜서라고 거짓증언하고

역학조사과정에서 진술을 회피하는

경향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서는

역학조사의 모든 사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을 진술하거나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으로 일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접촉자 110여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 유흥업소는 하루 방문객이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 집단감염 우려가 제기됩니다.

 

에고 왜 이럴까요?

그리고 앞서 일본에 다녀와 코로나19에 감염된 보이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본명 정윤학·36)에 이어 그와 접촉한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 종업원의 룸메이트 여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날 밝혀졌다.

윤학은 방역당국 조사에서 직업을 '자영업'이라고 표기했다.

이 윤학이라는 사람이 실검에서 뜬이유가 바로

연예인이기 때문이기도하고

유흥업소종업원과의 만남으로 인해서

더 검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강남대형유흥업소의 밀접접촉자 118명이며

모두 자가격리중이며 전수검사를 실시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뉴스는

외국인의 첫 강제 추방에 대한 소식입니다.

이 외국인은 인도네시아인으로

자가격리를 위반한 사례로 추방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활동범위 제한명령과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 A씨(40)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8일 오후 3시20분발 인도네시아행 비행기를

통해 강제추방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국내 거주지를 출국

전에 요리사로 일하던 당시의 숙소(안산시 소재)로 허위 신고했으며,

또 법무부 출입국관리공무원으로부터 ‘활동범위 제한 명령서’를

받았지만 곧바로 김천시에 있는 지인의 집으로 이동하며

자가격리를 어기며 추방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2일 대만에서 입국하여 시설격리과정에서

입소를 거부한 대만 여성 1명에 대해 출국조치 후

두번째 조치 입니다.

충분히 이렇게 외국인도 추방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어야지만 최근에 일어나는

외국인들의 국내에서의 나몰라하는식의

자기멋데로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막 사돌아다니는 짓은 강경하게

추방 및 기타 법률 집행을 해야지만 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의 확진자가 53명으로

상당히 줄었지만

사회곳곳에서의 집단감염과 해외유입자의 감염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이시점에

서로가 조심하고 사회적거리두기를 꼭 실천하여

안전하 대한민국이 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럼 오늘의 주요 뉴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재난기본소득 4월9일부터 온라인신청

https://beauty-joy.tistory.com/126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월9일부터 신청 총정리, 전도민 1인당 10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