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양양맛집]파머스키친_수제버거로 난리난 SNS맛집

[강원도양양맛집]파머스키친_수제버거로 난리난 SNS맛집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랜만에 강원도 여행을 당일 치기로 갔다왔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여행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맛집입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SNS로 소문난

수제버거 맛집

파머스키친[FARMER'S KITCHEN]입니다.

특히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의 SNS로

더욱더 소문난 강원도양양의 맛집

파머스키친

[FARMER'S KITCHEN]

 

네이버 지도

강원도 양야 맛집

파머스키친

 

 

[주소]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산큰길 44-39

(지번)동산리7 파머스키친

 

[연락처]

010-3022-0984

 

[영업시간]

매일 11:00 ~ 19:00

주말 11:00 ~ 19:30

화요일 후무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기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차장 넓어요

동산항 바다뷰

이른 점심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차들도 빼곡히 주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계 주위나 방파제의 빈공간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우선 웨이팅을 하는 사람들로 주변은 

상당히 붐볐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크기의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였습니다.

파머스키친 메뉴판

파머스키친의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상당합니다.

가장 기본인 치즈버가 7,000원입니다.

물론 단품이죠.

수제버거이지만 가격이 상당해

깜 놀랬습니다.

우리 공주님들 인증샷입니다.

모두 차안에서 자다가 내려

정신이 없나봐요.

주문후에 자리에 앉을 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게의 오른쪽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면

2층 안으로 갈수가 있으며

본건물 2층과 별관 2층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내부는 그렇게 사라들이 없었습니다.

테이크아웃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옥상 루프탑은 식당의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됩니다.

여기는 외부라 사람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씨 루프탑뷰는 정말 끝내줍니다.

바다를 보면서 수제버거를 먹는 기분

빨리 경험해보고 싶어서 안달났습니다.

주문하면서 1층 가게 카운터와 식당 조리부 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1층 내부는 촬영이 금지라고 하네요

그냥 카우터 사진만 찍었습니다.

이것도 안되지만 잘몰라서 한컷만 찍게되었네요.

그리고 총 9명주문했더니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음료와 사이드 메뉴도 다 별도로 주문하니 가격이 쑤욱 올라갑니다.

대략 30분 웨이팅하고 주문 후 20분 기다린듯 합니다.

드디어 나온 파머스키친 버거

와 비주러이 정말 끝내줍니다.

그리고 냄새도 정말 좋아요.

이게 사이즈가 다 비슷하여 내부를 확인해야지만

정확한 버거의 종류를 알수가 있네요.

전 갈릭쉬림프 버거 입니다.

사실 내부를 열어서 사진찍어서

님들께 모두 보여 드릴려고 했는데

수제버거의 특성상 버거 내부를 볼려고 하니

다 분해될것 같아서 그냥 외부 사진만 찍었습니다.

보시는데로 빵, 상추, 토마토, 패티,

그리고 종류별로 치즈, 아보카도, 새우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의 감자튀김과 

양파튀김도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맛이 아주 색다르거나 그렇지는않아요.

그냥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저희는 본관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테이블에 나눠서 앉아 먹었습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수제버거는

분위기로도 정말 맛을 업그레이드하는듯 합니다.

우리 아드님 차에서 자다 일어나서

먹어서 그런지 멍때리기 하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먹었던

강원도 양양 맛집의 파머스키친은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는 수제버거라 더 맛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강원도 양양 맛집

파머스키친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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