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보]김정은 식물인간 상태 중태설

[뉴스속보]김정은 식물인간 상태 중태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지금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온갖 소식으로 세상이 떠들석합니다.

일본의 한 주간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장 수술을

받은 뒤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고

보도하며 김 위원장의 중태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사실 북한관련 소식은

미국이나 일본에서의 소식이

좀더 정확한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정작 당사자인 북한은 너무나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의 곤도 다이스케특별편집위원은

24일자 기사에서 중국 의료 관계자로부터 김 위원장의

상태와 관련해 상세한 경위를 전해들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중국의료 관계장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이 지방시찰 중

갑자기 가슴을 손을 얹으며

쓰러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행한 의료진이 긴급으로

심장마사지 후 인근 병원으로

데리려 갔다고 합니다.

동시에 중국으로 의료진을

요청하여 50명의 의료진을 특별기편으로

평양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너무 시급하여

김정은 위원장에게

긴급 심장 스텐트 시술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심장 스텐트 시술은

심근경색화잔에게 긴급으로

심장가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혔을때 심장혈관을

넓혀주는 시술입니다.

스텐트 시술은 혈전이나 노폐물 의해서
혈관이 좁아졌거나 막혀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않을때
가장 많이 시술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텐스시술을 한

집도의는 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거구의 몸을 한번도 집도한 경험이

없는 의사였으며 너무 긴장하여

1분정도에 끝내야할 시술을

약8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면서

끝내면서 식물인간상태로

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의사단이 왔을때는

이미 늦어서 손쓸 도리가 

없었다는거죠.

 

이소식을 전한

일본 곤도편집장은

"믿기 여러운 얘기지만

이 얘기가 사실이라면

독재자의 최후가

어이없게 끝을 맺음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곤도 편집위원은 또다른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북한에 또다른 이변의 징조가 있었다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그는 평양에 있는 한 외교관을 인용해

"김 위원장의 참석이 100% 확인된 공식 행사는

올해 들어 두 번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월 초 북한이 자국 주재 외교관들을

대거 본국으로 돌려보냈 것도 언급했습니다.

당시엔 이것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여겨졌지만, 외국 관계자 60여명을 추방하는

일은 전례가 없었기에 이 외교관은 북한이

유사시를 대비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뭔가 계속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안좋은 징후가 있었다는거죠.

실제로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달 15일 조부 김일성 주석의 108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엄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도 불참했다.

김 위원장이 태양절 참배에 불참한

건 집권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정말 외부는 너무 시끄러운데

북한 내부는 너무 조용합니다

마치 폭풍전야와 같습니다.

혹자는 김정은 미리

동생인 김여정에게

후계자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시켰다는말도있습니다

정말 김정은의 사망후에

과연 중국은 어떻게 나올것이며

미국은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정보는

이에 대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특별한 다른 조짐은 없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김정은은 식물인간이 되었는지

아니면 김정은은 다시 건강한 모습을

나타날지 세상의 모든 눈이

지금 북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식물인간 중태설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