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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대권지지율 첫1위로 올라 이낙연 이재명을 제쳤다

by 뷰티 조이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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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창총장 대권지지율 첫1위로 올라 이낙연 이재명을 제쳤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와 오늘자 신문의 TOP뉴스입니다.

윤석열검찰총장이 여론조사에서 대권지지율 

첫1위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것 정말 빅뉴스네요.

정말대선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있는듯하네요.

 

한길리서치 조사에 의하면

윤석열 24.7%

이낙연 22.2%

이재명 18.4%

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실 차기 대선을 1년 6개월을 앞두고

이낙연과 이재명 양강 구도가 굳어지는게 

사실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니 조금씩 이름을 알린

윤석열 검찰총장이 두사람 사이에

아니 두사람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세를 타더니

결국에는 대권지지율 1위를 차지하였네요.

 

바로 윤석열 대망론이 부가되고 있습니다.

이낙연 대표와는 오차범위 이내이기는 하지만

윤석열 검창총장의 차기 대권지지도가

1위를 차지한것은 처음이어서 주목되는게

사실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지지도는 

국민의힘 지지층(62%)에서 가장높았다.

국민의당 지지층 (31.9%), 무당층(23.7%)등에서도

높은편이였습니다.

반면 정의당(13.9%)과 민주당(4.8%)지지층에서는

낮게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연고지로

알려진 충청권 지지율이 33.8%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울산, 경남(30.4%)에서도 높은 편이였습니다.

반편 호남에서는 7.3%와 대구경북(27.3%)에서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반면에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호남에서 56.1%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강원은 36.8%, 서울은 20/9%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절반에 육박하는 47.4%가 

이낙연민주당대표를 차기 주자로 꼽았습니다.

무당층은 10.4%가 지지했습니다.

 

마지막 이재명 경기지사는

40대(30.3%)와 50대(24.3%)와 대구경북(19.8%)

열린우리당 지지층(62.1%)과 민주당 지지층(31.1%)등에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1일 윤석열 검창총장이

차기 대선주자지지율 1위에 오른것이 

추미애 법무부장관덕분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추장관과 윤총장이 대립하며 여론이 윤총장을

지지한다는 것이죠.

물론 들리기에는 우스개소리처럼 들릴줄은

몰라도 나름 누구눅 덕분이라는 말이 맞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 주목해야할것은

이낙연, 이재명 지지율이 정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정체는 곧 언제든 하락이될수있거든요.

뭔가 돌파구가 필요해보이기는 합니다.

 

뭐 어째됐든 추미애 장관과의 힘겨루기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더욱더 주목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선까지 기간은 

많이 남아있어 섣불리 단정하는것도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는것같다고 하지만

여당도 야당도 서로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일듯 하네요.

 

어째됐던 윤석열 대망론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뭔가 터질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대선지지율

1위에 오른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전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대에

정말 강렬하고 리더쉽이있는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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