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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참좋은 여행 코로나 이후 첫정상영업으로 초강수

by 뷰티 조이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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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참좋은 여행 코로나 이후 첫정상영업으로 초강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블로거 뷰티조이입니다.

오늘은 코스닥 등록업체인 참좋은여행에 

관한 긴급 속보 입니다.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은 참좋은여행이

리스크를 무릅쓰고 정상 영업을 돌입하는

초강수를 내놨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뉴스에도 불구하고

오늘 종가기준으로 어제보다 130원 하락한

68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어쨋든 이상황을 타개해볼려는

참좋은여행의 초강수로 영업을 재개하는

파격적인 소식입니다.

 

이 파격적인 소식은

동남아휴양지는 물론 내년 5월 이후

유럽/미주 전 여행지 패키지 및 자유여행

전상품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

정상화해 판매하는 파격 행보입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참좋은여행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이어진 긴급 임직원

회의를 열고 오는 23일부터 동남아는 물론

유럽 미주를 포함한 전세계 여행상품을

정상 판매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여행업계에서 정상 영업에

착수하는 것은 참좋은여행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방역모범 지역/국가 간 자가격리 면제)

논의 등  아시아권 여행규제 완화 분위기가 무르익는 것도

영업 정상화를 앞당겼으며, 아시아 허브 공항을 갖춘 홍콩과

싱가포르가 지난달 트래블 버블을 형성하기로

합의한 후 상호 여행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채널뉴스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홍콩은

오는 22일부터 최대 200명을 태운 항공편을 띄운다고 하니

참좋은여행에서 선제적으로먼저 정말 중대차한 결정을 한거죠.

이시국에 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여행업 종사들은 아사 직전으로

어떻게 이 시국을 돌파할려는 움직인것입니다.

특히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업계 1위와 2위가

모두 무급휴직 등 긴축 경영에 나서는것과는

것과 정반대의 공격적 행보여서 여행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상호 참좋은 여행 사장은

"화이자 모더나 등 백신 개발과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선세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하며

"유럽 미국의 여행 리드타임

(예약 후 여행실행까지 걸리는 시간)이

7~8개월인 점을 감안해 다음주부터

정산 판매에 들어가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이소식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발표입니다

업계 1/2위인 하나투어, 모두투어조차도

아직 무급휴직으로 버티는 상황이니

정말 초강수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조치로

당장 여행상품 상담에 들어갈 필수 인력과

팀장급 들은 다음주부터 정상 출근 하며

일부 직원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감안해 순차적으로 정상출근을 하게 된다.

코로나블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여행 욕구 분출을 위해

프로젝트 명과 상품명도

'희망을 예약하세요'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름 괜찮군요. 

아 나도 정말 해외 여행 가고 싶네용

여행 코스나 구성을 대폭 늘려

거리두기와 방역 등 안전 요소를 대폭

강화한 246개 코스와 함께 코로나 시대의

특성에 맞춰 방역 우수국 등을 방문하는

신규노선 152개도 신설해 총 398개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와 생각보다 정말 많은 여행상품을

계획하고 있군요.

동남아 핵심 휴양지와 일본 중국은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하는 일정이며,

리드 타임이 비교적 긴 북유럽(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트)는

6월,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는 7월15일부터

예약 출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같은 아시아권이고 트래블버블 체결 가능성이

높은 홍콩과 일본·대만·싱가포르의 예약가능 출발일이

내년 3월1일로 가장 빠른 이유다.

참좋은여행에 따르면 지역별 예약가능출발일은

4월부터 동남아·호주·뉴질랜드·괌·사이판,

5월부터 중국, 6월부터 북유럽 일부국가,

7월15일부터 유럽과 북미·중남미 등이라고 합니다.

사전 예약 때 보증금으로 거는 여행 예약금은

평소 대비 10분의 1수준인 1만원으로

대폭 낮췄다고 합니다.

와 단독 만원에 해외여행을 미리 예약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며

그리고 출발이 불가능할경우

100% 환불조건도 달려있다고 합니다.

1만원 환불조건이니 당연히 못할것도 없겠죠

마스크는 상시 착용이 의무화 되며

현지 가이드와 투어에 참여하는 여행족들은

1일 2회 전원 발열체크를 받게 됩니다.

 

이상호 참좋은 여행 사장은

"398개 모든 여행 코스에 대해 여행 인원수를

대폭 줄이는 안전 최우선 컨셉트로 구성했다"며

"수동적으로는 어려움을 받아들이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회사명운을 걸고 선제적 조치에 나서는 것이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과연 참좋은 여행의 움직임에 따라서

1/2위 업체인 하나투어와 모두 투어는

어떻게 움질일지 그 대응이 궁금해지고

또한 다음주부터 판매되는 여행상품에

어떻게 국민들이 반응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어째됐건 파격적인 참좋은여행사의

움직이는 분명히 박수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마냥 이렇게 코로나종식만을

기다린다면 여행업계, 관광업계 동반 추락이

불보듯 뻔한 이야기니깐요.

진짜 참좋은여행 응원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참좋은 여행의 정상영업으로

여행상품 판매 시작에 대한 소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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